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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기사를 바로 잡으시오

닉네임
하이디
등록일
2011-11-29 14:34:03
조회수
5325
수산신문은,
인터넷 신문 < 홈 >뉴스 >유통/가공/식품 | 읽고싶은기사 >의 2011년 11월 4일자(오프라인 신문상에는 10월에 게재되었음) 에서 ‘코다리 품목 건어물로 유통인 의견 합의’ 라는 제하의 글을 엉터리로 허무맹랑하게 쓴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함을 말하고자 함.

첫째, 아무 상관도 하지 않았던 ‘수협’을 끌어 넣어서 글을 쓴 점
둘째, 글의 마무리 부분에 양 쪽 상인들이 협의를 해서 의견을 모았다고 거짓을 쓴 점-참이라면 협잡을 한 상인들의 이름을 밝힐 것

나름대로 문책을 피하려고 법망을 빠져나가 보려고 했지만 한 가지 잊고 있었던 중대한 것은 코다리를 취급하는 본인 중매인에게 확인을 했어야 했고

이런 마구잡이 기사를 쓴 기자는 한 마디로 돌팔이에 불과할 뿐이고

따지자면 건어물은 생조기를 가져다가 굴비를 만들면 안 돼. 그러므로 건어물은 수협 코다리 중매인 에게 시비를 걸 처지가 못 되.
더욱이 코다리는 마른 명태대가리가 아닌 것.

그런 기사를 쓴 기자에게 구구절절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 같고.
단, 경고해 두고자 함.
한 번만 더 이따위 헛된 글을 쓰면 더는 그냥 묻어두지 않을 것.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 적어도 당신보다 능력이 10배는 더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

이 기사는 거짓과 협잡꾼들이 몇 명 모여서 그들의 무지함을 보인 것이고 거기에 같이 동조한 것.
누가 운영하고 취급하는 품목인데, 멋대로 사기를 치려고 나를 한 번 떠 보고 슬쩍 밀어붙여보려고 시도했던 것.
그렇게 되면 결국 법정싸움으로 가고 그 변상은 지는 놈이 물겠지?
작성일:2011-11-29 14:34:03 175.253.1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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