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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불법어업 국가 지도감독 소홀 비판 제기-EU 집행위에 13일까지 보고 미흡 시 불법어업 등재 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문영주 ss2911@chol.com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일선수협서 직원 비리 의혹,,, 왜 계속 터지나 강도형 해수부장관, 잇단 행사 강행군으로 '녹초' 해경, “능력있는 젊은 공무원 잡아라”…초고속 승진 루트 마련 우리 바다서 명태, 도루묵 이제 못 볼지도 모른다 국회 농해수위,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 의결 연안 바다 위에서도 24시간 원격 의료지원 받는다 동탑산업훈장/정승만 경기남부수협 조합장 일선수협서 직원 비리 의혹,,, 왜 계속 터지나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에 정부와 수협 출신 각 1명 선출될 듯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에 정부와 수협 출신 각 1명 선출될 듯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에 김창균 前해수부 국장 등 6명 응모 강도형 해수부장관, 잇단 행사 강행군으로 '녹초' 해경, “능력있는 젊은 공무원 잡아라”…초고속 승진 루트 마련 일선수협서 직원 비리 의혹,,, 왜 계속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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