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KOFA)는 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장경남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전 임직원의 창의력과 지혜를 결집, 원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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