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준 선농회(先農會)회장 (재단법인 부운장학회 이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대방동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아트홀에서 심사를 통과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168명(남학생 85명, 여학생 83명)에게 장학금 1억 7천100만원 (1학기 장학금)을 수여 했다.
이날 하림의 김홍국 회장이 “꿈꾸는 인생이 아름답다”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유동준 선농회(先農會)회장 (재단법인 부운장학회 이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대방동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아트홀에서 심사를 통과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168명(남학생 85명, 여학생 83명)에게 장학금 1억 7천100만원 (1학기 장학금)을 수여 했다.
이날 하림의 김홍국 회장이 “꿈꾸는 인생이 아름답다”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