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2.26 금 20:47 인기 ,
   
> 뉴스 > 수협 | 신문에 안난 기사
     
수협 지금 어느 때인데...
조합장 세긴 센 자리...사퇴후도 막강 권력 행사
전 제주강모조합장 구속...부동산 등에 환수조치
2013년 03월 01일 (금) 13:50:58 문영주 moon4910@chol.com

 

퇴임 후에도 권력을  행사하며 인사청탁 등의 명목으로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거나 요구한 전직 수협조합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제주지방검찰청(검사장 백종수)은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수협 직원 2명으로부터 보직변경 및 승진 등 인사청탁 로비 명목으로 수회에 걸쳐 4,600만원을 받고,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로 전직 수협 조합장 강모씨(63)를 특정경제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25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수협직원 A씨에게 좋은 보직을 받도록 해주겠다거나 과장 승진을 약속하며 100만원을 받고 추가로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직원 B씨로부터는 3회에 걸쳐 4,500만원을 받는 등 2010년 10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수협 직원 A씨와 B씨로부터 모두 4,600만원을 받고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강씨가 수협을 장기간 지배하며 인사 관련 금품을 요구하자 내부직원이 검찰에 고발하며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씨의 금품수수로 얻은 이익을 박탈하기 위해 부동산 등에 환수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