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철학 공유 및 미래비전 논의를 위한 해양수산부 워크숍'이 지난 25일 수협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미래 비전 마련을 위해 해양수산부 장·차관 및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시 태어난 해수부에게 바란다’는 내용으로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원식 불교방송기자가, 또 이장우 창조경제연구원장이 ‘창조경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해양수산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코너를 통해 윤 장관이 해양수산부 대표민원 현황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명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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