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방안 모색과 공감대 조성 및 자립공동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해 자율관리어업 성공모델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회장 석오송)등 210여명이 참가한 이번 워스숍에서는 ‘자율관리어업 정책 방향’과 ‘자율관리어업 관리 등에 관한 규정’을 설명하고 참석자간 토론 및 종합토의를 통한 자율관리어업 발전방안을 모색 했다.
또 모범공동체인 서당과 협동공동체인 선소공동체를 방문해 두 공동체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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