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는 "지난해 북한 수역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오징어어획량이 줄어들고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수산물판매가 부진 등으로 수익이 많이 감소했다"며 "올해는 지난해 부진을 털고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춘강원본부장>
배성호
ss2911@chol.com
김 이사는 "지난해 북한 수역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오징어어획량이 줄어들고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수산물판매가 부진 등으로 수익이 많이 감소했다"며 "올해는 지난해 부진을 털고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춘강원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