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 조합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비 부담이 큰 조합원(어업인)에게 조금이나마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인재 발굴은 물론 수산업협동조합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구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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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ss2911@chol.com
조성원 조합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비 부담이 큰 조합원(어업인)에게 조금이나마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인재 발굴은 물론 수산업협동조합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구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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