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 긴급 방역 조사

 
  세계적인 연어 양식업 국가인 노르웨이의 노르들란드 한 양식장에서 전염성 연어 패혈증(ISA)이 의심돼 관계 가축 검역 당국이 현재 샘플을 채취,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지난 6일 알려졌다.

 현재 노르웨이 당국은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허가 없이 어류의 이동을 금지하는 것을 포함, 각종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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