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해양수산부에서 국민안전처로 이관됨에 따라 해상교통관제 전반에 대하여 확인하고,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센터의 근무상황을 점검하면서 일선 치안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 격려하였다.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입·출항 선박 등 해상교통 상황을 관장하는 곳으로 전국 15곳에서 각 선박에 통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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