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안녕하십니까?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유성엽입니다.

어느덧 2015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독자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는 2015년에는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소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4년도에 우리 바다에서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이산호 기름유출, 세월호 참사, 중국어선 불법조업, 적조현상 등 안타까운 소식들은 우리 국민과 해양수산인 여러분들을 근심에 잠기게 하였습니다. 2014년에 아픔과 슬픔이 많았던 만큼 2015년에는 좋은 일들이 몇 배 더 생기길 바랍니다.

저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우리 바다와 해양수산인 여러분들을 위해 더 많이 일하겠습니다. 2014 국정감사에서 해수부의 어구사용 제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는 등 어업인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한 점들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하였는데 앞으로도 해양수산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우리의 해양수산분야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우리 바다와 해양수산인 여러분들을 위해 더 많이 일하겠습니다. 2014 국정감사에서 해수부의 어구사용 제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는 등 어업인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한 점들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하였는데 앞으로도 해양수산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우리의 해양수산분야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년에도 ‘아름다운 바다’는 해양수산인과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발전할 것이라 믿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도 즐겁고 역동적인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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