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훔치기도..."

 이종구 수협중앙회장 퇴임식이 지난 24일 오후 1시30분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퇴임식에서 이 회장은 8년 2개월의 재임을 돌아보며 재임 시 하지 못한 것으로 공적자금 상환 등을 거론하고 고인이 된 수협직원 성모 씨와 김중배 부장 등의 얘기를 하면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날 퇴임식을 사진으로 정리해 본다.    <편집자주>

 

 
1. 이종구 회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2. 직원들이 입구에 서서 이종구 회장을 마지막으로 환송하고 있다.
 

 

 

 

 

 

 
3. 이 회장이 떠나기 위해 정문을 향해 나가고 있다.
 

 

 

 

 

 
4. 이 회장이 청사를 떠나기 위해 차에 오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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