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100만 마리 방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동해지사양양연어사업소(소장 홍관의)는 지난달 24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북천 연어 맞이 광장에서 ‘봄  연어의 꿈 잔치행사’를 펼쳤다.
이날 꿈 잔치에는 윤승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장, 주민, 거진어린이집 박승리 원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2015년 봄 연어의 꿈 잔치' 방류사업에는 3개월 된 연어 치어 100만 마리를 풀어줬다. <박병춘 강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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