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관리단장(정상윤)과 직원 10명은 4월10일 수협중앙회 후포어업정보통신국을 방문했다. 

 후포어업정보통신국(임석한 국장)은 통신국 주요 업무 및 VHF-DSC 시스템 등 통신국현황 설명과 함께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대게 불법조업과 어구피해 예방을 위하여 상호협력 하기로 논의하였다.   

 동해어업관리단장(정상윤)은 “불법조업 단속을 강화하여 어업인 재산보호와 나아가 대게자원보호, 어구피해 예방을 위해 동해어업관리단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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