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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식품업계 키워드 '건강, 효능, 맛'으로 통해
농식품부, 2015년 달군 식품산업 주요 이슈 점검 정책방향 수립
2015년 12월 17일 (목) 19:28:40 김은경 ss2911@chol.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김재수)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품산업정보, 미래로의 창을 열다’라는 주제로 ‘2015 식품산업정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식품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식품산업 매트릭스 분석 및 2015 식품산업 키워드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이 중 ‘2015 식품산업 키워드’는 올 한해 식품산업을 뜨겁게 달군 주요 이슈들을 ‘건강(안전)’, ‘효능’, ‘맛’의 주요 3대 키워드별로 살펴보고 시사점을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 ‘식품산업 진흥과 농업 연계’에서는 식품산업 가치사슬과 연계 구조를 분석한다. 또한 ‘국산원료 사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는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와 식품산업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춰 로컬푸드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그간 정부가 강조해 온 ‘농업의 6차 산업화’및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과 궤를 같이 해 향후 식품산업 정책 방향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가공식품 소비 행태’ 세션에서는 올해의 가공식품 소비패턴을 살펴보고,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PB 가공식품 및 간편식에 대한 태도와 1인 가구 식품소비유형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인 가구의 식품소비 유형’은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식품 소비 패턴의 차이점도 짚어보고, 1인 가구를 가공식품 소비 형태별로 유형화하여 분석한 것으로, 최근 1인 가구 수가 500만을 넘어서며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심포지엄 행사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aT에서 제공하는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ood Information Statistics System, 이하 FIS)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될 계획이다.
FIS는 식품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 흩어져 있는 식품 관련 데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아 볼 수 있도록 한 식품산업 통합 정보 인프라로, 국내외 식품산업 관련 주요 통계와 동향자료, 국제원자재 가격 및 수급정보, 원료 농산물 관련 통합 정보 및 가공식품 품목별 매출액과 식품기업 관련 정보 등을 aT FIS 사이트(http://www.atfis.or.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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