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 전달, 국군, 해경 노고 치하
조합장협의회는 지난 20일에도 꽃게 성어기를 앞둔 백령도를 찾아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요청한 바 있다.
서울·경인지역 조합장협의회 조성원(경기남부수협 조합장) 회장은 “이번 군경 방문을 통해 우리 어선이 안전한 환경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은경
ss2911@chol.com
조합장협의회는 지난 20일에도 꽃게 성어기를 앞둔 백령도를 찾아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요청한 바 있다.
서울·경인지역 조합장협의회 조성원(경기남부수협 조합장) 회장은 “이번 군경 방문을 통해 우리 어선이 안전한 환경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