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수협(조합장 김창영)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실무책임자로서의 소양 개발과 조직 관리능력 배양을 위한 실무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김창영 조합장과 선수동 상임이사를 비롯, 상무3명, 실무책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앵강다숲 마을에서 전복, 소라, 멍게, 해삼 4개조로 나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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