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이상 1,058명

 
제주시 수협(조합장 김성보)은 25일 추석을 앞두고 80세 이상 해녀와 조합원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고등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수협은 관내 80세 이상 해녀와 어업인 등 모두 1,058명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2,85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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