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과 어업인간 유대관계 강화
지난해에 이어 임직원과 어업인간의 유대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협동심과 자긍심을 배양하고자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자매결연어촌계별 해안가와 마을·노인회관 청소 등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또 지난 25일과 26일에는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선어세트와 햅쌀, 돼지갈비를 전달했다.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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