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농어촌지역의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창단의 공연 후에는 공사 직원들이 일일 산책도우미가 되어 장애우와 함께 야외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 외에도 전남 드래곤즈와 함께 하는 ‘신나는 축구교실’을 비롯해 서예교실,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농어촌 문화복지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농어촌지역의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창단의 공연 후에는 공사 직원들이 일일 산책도우미가 되어 장애우와 함께 야외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 외에도 전남 드래곤즈와 함께 하는 ‘신나는 축구교실’을 비롯해 서예교실,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농어촌 문화복지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