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하 FIRA) 정영훈 이사장은 연어 종자생산 및 어미연어맞이 생태체험행사 현장 점검을 위하여 지난 10월 30일 내수면생명자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정영훈 이사장은 어미연어가 소상하는 남대천과 어미연어 포획 및 채란현장을 시찰하고, 어미연어맞이 생태체험행사를 참관하는 등 사업현장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센터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받은 후, 직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이사장은 센터 직원들에게 "연어 종자생산과 생태체험행사를 통하여 동해안 주요 수산자원인 연어의 자원량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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