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9 금 22:18 인기 ,
   
> 뉴스 > 산하기관 > 소속기관 | 뉴스속보
     
국립수산과학원, 김 신품종‘전수 2호’출원
생장 빠르고, 높은 생산성으로 김 양식산업 발전에 기여
2017년 11월 16일 (목) 16:48:09 김연정 ss2911@chol.com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해조류연구센터는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선발육종법으로 개발한 김 신품종 ‘전수 2호’의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전수 2호는 방사무늬김 품종으로 엽폭이 넓은 광엽형이고 생장이 빠른 고생산성의 우량품종으로, 향후 김밥용과 도시락용으로 많이 가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한 형질을 지닌 개체를 선발해 그 형질을 고정하는 선발육종법으로 개발된 전수 2호는 '골든씨드(Golden Seed)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대학교와 두 번째로 공동 개발한 품종이다.

'Golden Seed 프로젝트'는 외국품종 대체용 종자 개발 프로젝트로 2013년부터 진행중이다.

전수 2호는 2015년부터 2년에 걸쳐 현장검증시험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국내 김 양식 주산지인 신안·진도에서 현장적용시험과 재배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품종보호권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2018년부터 신품종을 양식현장에 보급해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다.

하동수 해조류연구센터장은“김은 올해 수출 5억 달러를 예상하는 대표적인 수산물 수출 효자품목으로, 김 품종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시켜 다수확·고품질의 김 생산으로 양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