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장관(壯觀) 을 보여주며 떠나는 해는 또 다시 내일을 기약하며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다.
‘해질녘’, 바다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빠져 본다. <문승연 사진작가>
문승연 사진작가
ss2911@chol.com
매일 장관(壯觀) 을 보여주며 떠나는 해는 또 다시 내일을 기약하며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다.
‘해질녘’, 바다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빠져 본다. <문승연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