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해녀문화를 전승, 보전하고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발족된 해녀문화예술컴퍼니(대표 최영희)는 지난 1월 31일 부산 광안리해변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영,호남 페스티벌'에서 영남 대표로 해녀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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