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이웃돕기활동·따뜻한 명절 되세요’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병수)는 지난 31일 설명절을 앞두고 직원 30여명이 김제시 죽산면 한울양로원외 3개소를 찾아 따뜻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수 있게 9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안마해주기, 말벗해드리기, 청소와 주변정리를 실시했다.

동진지사에서는 2018년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통해서 김제시 관내 불우시설 및 독거노인 등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을 찾아서 의료봉사등 나눔실천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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