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돼지고기 사용, 돼지고기 함량 94% 이상, 입자를 살려 식감 살아있어
60G 소포장 제품도 함께 선보여 1인가구, 혼술/혼밥족에 인기 예상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은 프리미엄 소시지 ‘캠프&하우스(캠프앤하우스) 그릴비엔나 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캠프에서도 집에서도 독일식 정통 소시지를 즐기자!’는 컨셉의 ‘캠프&하우스’는 국내캠핑시장의 성장에 따라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장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조대림이 선보인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이다.

‘캠프&하우스 그릴비엔나 미니’는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했으며, 돼지고기 함량이 약 94% 이상 함유 된 프리미엄 비엔나 소시지이다. 특히, 돼지고기의 입자를 살려 식감이 뛰어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 밥 반찬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더불어 60G 소포장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1인가구도 부담 없이 한끼 식사 또는 안주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송미나 대리는 “캠프&하우스 그릴비엔나 미니는 최근 혼밥/혼술족이 늘어남에 따라 소용량 포장 제품을 함께 출시했으며,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국내산 돼지고기를 약 94% 이상 함유하는 등 소비자와 사회 트랜드를 반영해 선보인 프리미엄 비엔나 소시지이다”라며, “뿐만 아니라 캠프&하우스 이름처럼 캠핑 등 외부활동을 즐기는 캠핑족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가정에서도 캠핑에서도 캠프&하우스 그릴비엔나로 즐거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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