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2일 수협중앙회 본부 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 모인 수협중앙회 임직원 및 간부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름다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무거운 침묵이 수협을 덮고 있다. 운명의 신이 야속한 것인지. 인간이 야속한 것인지.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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