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맞아 1일, 현충원 참배 나서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북미회담 성공이 남북수산협력으로 이어지길”

 
수협중앙회 임직원들은 지난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현충탑에 분향하고 순국선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새겼다. 김 회장은 “북미회담 성공이 남북수산협력으로 이어지길”이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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