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배려가 있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
이날 강사로 초빙된 윤복만 경운대 교수는 현재 한국 FUN 경영학회장, 경운대 대학원장 및 평생교육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각종 국가기관 및 기업 등에 총 2,000여회 이상 특강을 실시하고, 20여권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FUN 경영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웃음과 배려가 있는 긍정적 조직문화와 직원 상호간 소통·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FIRA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원활한 조직운영을 위해서는 가시적인 업무효율이나 성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직장생활 만족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배려를 통해 보다 즐거운 직장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