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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추봉도 찾아 해안정화활동 펼쳐
태풍‘솔릭’여파로 남해안 2천5백여개 섬이 쓰레기 몸살앓아
한려해상국립공원 한산분소·예곡어촌계와 함께 쓰레기 5톤 수거
2018년 11월 29일 (목) 17:51:58 문영주 moon4910@chol.com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지난 24일, 태풍 ‘솔릭’ 피해로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는 경남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을 찾아 해안정화활동을 펼쳤다. 
 
Sh수협은행 경남, 부산, 경북, 전남지역금융본부 소속 Sh사랑海봉사단 직원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이날 해안정화활동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 한산분소, 예곡어촌계와 함께 추봉도 내 해안선 약 10Km를 돌며 해안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경남 통영항에서 뱃길로 40분 거리인 추봉도는 한산도에 이어진 부속섬으로 지난 8월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해안가 전역에 막대한 양의 해양쓰레기가 밀려드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추봉도 전체주민 350여명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70%에 달할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강한 비바람 등 궂은 날씨 속에서도 Sh수협은행 사랑海봉사단원들은 해변에 쌓인 폐어구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정화활동 후에는 예곡어촌계에 어업활동 지원금과 사랑의 쌀 전달식도 가졌다. 
 
한편, 이날 해안정화활동에 함께 한 한려해상국립공원 한산분소 관계자는“해안가에 밀려든 쓰레기 중 60% 정도는 폐스티로폼이라 무게는 가볍지만 부피가 크고 이물질이 섞여있어 수거와 처리에 어려움이 많다”며 “육지에서 먼 섬까지 찾아와 쓰레기를 수거해 준 단체는 수협은행이 처음이라 더욱 고맙고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사랑海봉사단은 다음달 초 충남 태안을 찾아 해안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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