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9 일 23:49 인기 ,
   
> 뉴스 > 생산/양식/유통 > 유통/가공/식품 | 수산로비
     
노량진시장, 구시장 사람들만 보이고
반대편 사람 안 보이면…
시각 균형 잡기 위해 어민들 목소리도
2018년 11월 29일 (목) 23:26:58 문영주 moon4910@chol.com
O…노량진수산시장 사태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 강제철거는 안 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구시장 잔존 상인들 모습과 얘기만 언론에 나오고 수협 측, 어민들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고 볼멘소리.
한 신시장 상인은 “언론은 이제 어느 정도 중심을 잡고 있지만 정치권은 아직 내용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정치권이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어민들이나 조합장들이 이로 인해 입는 피해가 적지 않다”는 맞불을 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도. 또 다른 관계자는 “대법원 판결이 났는데도 제대로 명도집행을 못하는 부당성을 알려 의원들 시각이 균형을 잡고, 또 이런 상황 뒤에 어려운 어민들이 있다는 것도 적극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수협의 적극적 대응 부족에 아쉬움을 토로. 
 한 국회 관계자도 “의원들이 구시장 잔존 상인들 편을 들고 싶어도 수협 뒤엔 어민들이 있다 그런 생각을 하도록 하는 게 필요한 것 아니냐”며 수협의 여론 활용을 주문하기도. <문영주>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