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양식장 운영이 본격화 된다. 
 
스마트 양식장 운영기술을 이용하면 멀리 떨어진 육지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양식장의 각종 시설을 운용할 수 있으며, 무인 소형잠수정·수중카메라를 통해 물속 어류의 상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드론을 이용해 양식장 전경을 촬영한 모습.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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