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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역별 맞춤형 종자센터 2개소 건립
수산물 안전 위한 예방적 양식시스템 확대한다
수질관리 가능한 스마트 양식 클러스트 설치
물 안전관리 위한 수처리 설치 시스템 지원
2019년 01월 04일 (금) 18:22:32 문영주 moon4910@chol.com
앞으로 해역별 맞춤형 종자센터가 건립되고 스마트 양식 클러스트가 조성된다.
 
해양수산부는 양식 수산물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원적인 안전·위생문제를 해결해 건강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수산물 안전을 위한 예방적 양식시스템 확대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물, 종자, 사료 등에 유해 물질 유입, 질병 감염 또는 약품 오·남용을 우려해서다. 
 
해양수산부는 먼저 양식 수(水) 안전관리를 위해 육상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물에 존재할 수 있는 병원균을 살균·여과·미생물 분해 등의 기술로 제거할 수 있는 ‘수처리 시스템’ 설치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82억원을 투입, 15개소를 설치하는 등 2022년까지 350억원을 들여 60개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IT 기술 등을 접목시켜 수질 관리가 자동으로 가능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수면 어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을, 내수면 어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을 지원키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질병 내성에 강한 건강한 종자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해역별 맞춤형 종자센터 2개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민간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등 전문기관을 지원센터로 지정할(’20) 예정이다. 저급 배합사료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공급 업체별 사료 품질 등급을 공개하고, ①품질개선 ②시험연구 ③생사료 제한 ④홍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다음, 2022년부터 넙치를 우선으로 배합사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의무화 해 나가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구랍 2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8년도 제2차 식품안전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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