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안녕과 수산업 번창 기원

 
완도소안수협(조합장 장명순)이 올해 첫 경매인 초매식을 열고 어업인의 안녕과 수산업의 번창을 기원했다. 
 
지난 17일 오전 완도군 소안면 김 위판장에서 열린 초매식에는 장명순 조합장을 비롯 물김 생산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해 풍요 기원제를 열었다.
 
올해 완도소안수협은 위판액 4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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