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뱅크’등 시그니처 상품과 종합 금융서비스 역량 선보여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 머니쇼’에 참가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9 서울 머니쇼는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테크 박람회로 금융·부동산·보험·창업 등 재테크 관련 기업 12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Sh수협은행은 이번 박람회 기간, 대규모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평생주거래우대통장’, ‘잇딴주머니통장’, ‘여행적금’, ‘Real? Real! 카드’ 등 다양한 시그니처 상품과 종합 금융서비스 역량을 선보인 한편, 한차원 높은 모바일뱅킹 서비스앱 ‘Hey! 뱅크’ 다운로드 및 체험의 기회도 제공해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한편, 개막식이 열린 지난 16일에는 이동빈 은행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고객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단원들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행사기간 내내 브랜드 홍보를 서포터즈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5만여 명이 운집한 이번 서울 머니쇼는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 만큼 수협은행 홍보부스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도 줄을 이었다”며 “Hey! 뱅크를 비롯한 시그니처 상품과 종합 금융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상담을 통해 고객기반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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