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전자통신업체 화웨이(Huawei)가 외해 양식에 5G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양식장에는 실시간 카메라 기술을 통해 사료 급이를 관리하고, 방문객의 3D 심해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낚시 등 관광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연간 약 4천억 원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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