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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아직 바다 5%만 활용될 뿐”
“바다에는 인류의 미래 걸려 있다”중요성 강조....폐어구 보증금 제도 등 도입
2019년 06월 08일 (토) 19:06:52 문영주 moon4910@chol.com

O…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31일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인류는 바다의 가치에 이제 막 눈을 떴다”며 “육지에서 고갈돼가는 물과 식량, 에너지와 의약품 등의 재료를 바다에서 구하기 시작했다”고 바다의 중요성을 거론.

그러면서 “아직도 바다는 겨우 5% 정도가 활용될 뿐이라고 한다”며  “바다에는 인류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중요성을 강조.

이 총리는 “그러나 인류는 바다를 너무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다”며 “수산물을 남획하고, 특히 엄청난 분량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바다에 집어넣고 있다”고 지적.
 
 이 총리는 “해양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생산을 줄여야 하며 이미 생산된 플라스틱은 최대한 재활용해야 한다”며 “정부는 어민들께 친환경 부표를 보급하고, 폐어구 보증금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바다를 개척하고 바다와 함께 도약하도록 우리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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