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양식 수협, 국립수산과학원과 상생방안 협의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뱀장어 적정 이식승인량 재산정 △양식어류 사육밀도 기준 재검토 △낚시터용 어류 이식기준 마련 △굴, 피조개 등 패류양식 생산성 안정화 방안 △멍게 자동 수확·선별 장치 사업화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수협에서는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수산과학원은 현장중심의 연구를 보다 강화해 보다 과학적인 자료를 마련하고 현장과 정책에서 공감할 수 있는 방안마련에 협력키로 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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