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수부 손 뗄 듯...누가 행운아 될지
그 동안은 해양수산부가 사람을 내려 보내려 했기 때문에 해양수산부에서 누가 응모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됐으나 이제 해양수산부 자원이 고갈되면서 후임자를 찾기가 쉽지 않을 듯.
이에 따라 감사 추천은 5 표 중 2표를 가지고 있는 수협중앙회장 영향이 절대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왜냐면 해양수산부가 더 이상 여기에 관여했다가는 큰 망신을 당할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 따라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생각지도 않은 행운을 차지할 사람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기도.
문영주
ss2911@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