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 위판실적이 지난 달 하순 이후 일일 평균 150톤 대로로 떨어진 후 시장은 활기를 잃고 ‘냉기’가 시장을 뒤 덮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3시경 시장에는 상인 들만 보일 뿐 시장을 찾는 사람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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