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이하 법인)는 드라이브 스루로 회를 판매하기 전상인들이 만든 제품을 사전에 검품해일정 품질 이상이 돼야 판매를 할 수있도록 했다는 것. 또 주말에는 법인직원을 직접 현장에 보내 판매를 지원하기도.
상우회도 처음에는 “드라이브 스루가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며 “오히려손님만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반신반의했으나 생각보다 판매가 많아지자적극적으로 판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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