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획부진으로 썰렁하던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이 지난 8일 오랫만에 가자미와 활어 등 풍어로 활기를 띄고 있다.

이날 관내 30여 척의 어선이 출항해 잡어 등으로 6,000만여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사진: 박병춘강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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