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수협 김동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34명은 지난 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접하고 ‘강원혈액원’에 단체헌혈을 신청해 헌혈에 동참했다.

김동진 조합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운동에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며 “수혈용 혈액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병춘 강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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