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의 인도네시아 어업이 세계 최초로 MSC와 Fair Trade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The North Buruand Maluku Fair Trade Fishing Association tuna fishery(이하 협회)는 작은 낚시보트에 1~2명의 사람을 태워 후크와 줄을 이용해 황
새치를 어획한다.

협회는 세계 최초의 황새치 손낚기 어업 MSC 인증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두 번째로 이러한 국제적 인증을 받았다. 이에 앞서, 협회는 2014년에 Fair Trade 인증을 받았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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