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8,200톤 중 55톤을 생산

 

 일본은 최초로 참다랑어의 지속가능한 어업 인증(MSC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받은 Usufuku Honten은 한 척의 선박을 보유한 가족기업으로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가 설정한 대서양 참다랑어 TAC인 2만 8,200톤 중 55톤을 생산한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대서양 참다랑어 보존활동이 지난 20년간 이어졌던 것을 고려하면 매우 의미있는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참다랑어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출처: https://www.ms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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