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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 해수부 1급 및 국장 자리 대거 이동 조짐
오운열 해양정책실장 산하기관 나가고 행시 35기도 명예퇴직 제의
1급들 자리 놓고 36기 경쟁 치열
2020년 11월 19일 (목) 21:20:38 문영주 ss2911@chol.com

O…해양수산부는 연말 연초 인사를 앞두고 들고 나는 사람에 대한 정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해양수산부는 먼저 1급 중 오운열 해양정책실장을 연말 임기가 끝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자리에 보낼지를 놓고 고심. 나머지 1급들은 아직 인사 얘기가 나오지 않는데 이는 한기준 기획조정실장은 그 자리에 간 지 얼마 안 되고 엄기두 수산정책실장도 아직 나갈 입장은 아니기 때문인 듯.

그러나 행시 35기 중 현직에 남아 있는 박경철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정복철 전북지방환경청장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 자리에 갈 것이란 얘기가 나오기도. 박 청장은 해운 관련 기관 얘기가 나오고 있으며 정복철 국장은 울산항만공사 사장을 해양수산부가 제의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들어오는 사람 중에는 우선 행시 36기인 조신희 피지대사가 어느 자리에 갈 것인지가 관심. 현재 동기들이 대부분 현직에 포진해 있기 때문에 일단 보직을 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니냐는 게 중론.

 오운열 실장이 나갈 경우 비게 될 1급 한자리를 놓고는 행시 36~37기들 간에 경쟁이 치열할 듯. 김준석 해운물류국장, 외부 교육 차 나간 전재우 국장, 송상근 해양정책관, 이경규 수산정책국장, 우동식 국제협력정책관, 송영달 해양환경정책관, 김성범 항만국장 등 쟁쟁한 국장들이 대기. 이 가운데 김준석 국장과 전재우 국장 등이 이름이 제일 많이 오르내리기도.
어쨌든 올 연말 연시에는 인사 폭이 커질 수 있어 인사에 관심이 모아 질 듯.

 한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황기철 전해군참모총장이 급부상하는 분위기. 황기철 전 총장은 올해 국회의원 선거에서 창원시 진해구에 출마해 석패했는데 2011년 1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선원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아덴 만 여명 작전의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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