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간격 컨텐츠 제공 계획

 

 NFI(National Fisheries Institute)는 전 세계 수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최신 동향을 분석한 웨비나 시리즈 제작을 시작했다.

 지난주에는 세계 새우 무역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격주 간격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1월 27일에는 미국 농무부의 미국인을 위한 식이지침 및 수산물 표시 요건에 초첨을 맞춘 웨비나가 진행됐으며 2월 4일에는 대체 단백질과 어류 단백질의 새로운 용도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NFI회원과 비회원 모두에게 제공되며, NFI 공식 사이트를 통해 웨비나 관련 안내를 받아볼수 있다. <출처: https://www.seafoodsour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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