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진항 가득쌓인 물가자미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에는 흥양호(6.3톤)를 비롯한 자망어선 15척이 출어하여 일일 평균 가자미를 1.5톤에 1,500만여 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어 풍어를 이루고 있다.    

                       
 지난달 1월 16일부터 대구 금어기가 시작된 후 가자미 어획으로 이어져 대구를 어획하던 어민들에게는 대체 어종으로 다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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