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베트남은 새우제품에 대한 높은 글로벌 수요에 힘입어 새우 가공시설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새우 수출역시 2019년 보다 약 11% 증가한 3억 7,000불가량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상대적으로 인도,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등지보다 코로나19 여파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으며, 베트남 최대 새우 수출업체인 민푸는 신규 가공공장을 늘리고 있다. <출처:https://www.seafoodsour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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